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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o's Category244

눈 내리는 날 옥상에서 - 11년 2월 14일 조카들이랑 놀아주러 올라간 김에 쪼끔 찰칵찰칵 ㅎ 2011. 2. 14.
눈 내리는 날 옥상에서 - 11년 2월 14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4.
쏴버리자... 쏴버리자... 내앞을 가로막는 것들... 피할 수 없는 것들... 물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라는건 알지만... 싸울 수 밖에 없다면 거침없이 쏴버리고 내 갈길을 가자... 너무많은 망설임과 기다림은 내가 나아가야 할길을 막을 뿐이니까... 2011. 2. 14.
수원박물관 - 11년 2월 13일 행궁을 나와 길을 잘 모르겠는 관계로 택시를 잡아타고 수원박물관 가주세요. ㅎ 하지만 아저씨가 몇미터앞을 왜타냔다... 수원화성박물관만 알고 계시는 모양이었다. 결국 또 폰을 꺼내어 주소 찾아가며 아저씨께 말씀드려 찾아왔다. ㅎ 영화에서 봤던 바로 그 신기전 +_+!! 멋있다... ㅋ 아쉽게 대신기전은 없던 ㅎ 여기까지 외부전시물들이고... 안으로 들어가서... 여기도 통합관람권을 이용하여 그냥 들어갈 수 있다. 여기는 화성박물관과 달리 몇개의 전시물들을 찍어보았다. ㅎ 재미난 부분이었다. ㅎ 중간에 내부조명이 잠깐 꺼졋을땐 왠지 무서운 기분도 들었지만 ㅎ 안내하시는분이 괜찮다며 센서로 되어있는 부분이라 곧 켜질거라 말씀해 주시고선 얼마 뒤 다시 조명이 들어왔다. 주변에서는 음성효과도 함께 나오고 있다... 2011. 2. 14.
화성행궁 - 11년 2월 13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약 5백미터 정도를 이동하게 되면 화성행궁 이 나옵니다. 꽤 넓은 광장이 있었으나 사진촬영은 하지 않았구요. 통합관람권을 통해 따료 매표소를 들리지 않은채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여기가 그 드라마 촬영지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그런쪽으론 전혀 정보가 없어서 ㅎㅎ 자물쇠 보니까 왠지 신기했어요 ㅎ 문에 구멍들이 막 뚫려있어요... 왜 뚫려있어요? ㅎ 우측에 조그마하게 스탬프 종이는 5백원에 입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구경하기 위해 게임형식으로 위치마다 도장들을 놔두고 찍으면서 다닐 수 있게 해놓은 듯 합니다. 전 안했지만요. ㅎ 왠지 한옥 가옥에 에어컨 실외기라는 언밸런스가... ㅎㅎ 여기까지가 내부에서 볼 수 있는 .. 2011. 2. 14.
수원화성박물관 - 11년 2월 13일 천안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수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화성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모르고 갔었는데 가보니 수원화성박물관, 수원박물관, 수원화성, 화성행궁 을 다 관람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을 판매하더군요. 당연히 바로 지르고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ㅎ 수원의 수원화성,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화성행궁 을 다 관람 할 수 있는 통합관람권 입니다. 기존의 따로 사게되면 한곳당 2~3천원 정도만 치더라도 4군데면 만원돈 정도가 들겠지만, 저거 하나면 약 4천원 정도로 해결이 됩니다. 저는 수원화성박물관을 첫 시점으로 시작한 터라 티켓 자체가 수원화성박물관 티켓에 통합 이라고 찍혀 나오더군요. 다른곳도 같은 방식으로 나올 듯 합니다. 일단 건물 들어가기 전, 건물 외부를 돌며 외부전시물과 건물 주변들을 둘러보았.. 2011. 2. 14.
광안리 - 11년 2월 8일 친구님의 부름으로 오밤중에 광안리행. 62번 버스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 그리고 광안리 바닷가를 향하는 길. 동네 풍경이 왠지 좋아보인 나머지 찰칵! 겨울바다 임에도 사람이 좀 있더군요 ㅎ 밤바다... 거기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정말 좋네요. 바다 한가운데 왠 조형물이 ㅎㅎ 사람 불러놓고 저러고있구요.. ㅎ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힘들긴 했지만 재미났던 시간 오홓홓 2011. 2. 14.
황재준 - 어린이대공원 - 11년 2월 6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4.
11년 2월 7일 어제 내가 바닷가 갔다가... 바다위에 빼꼼히 올라와있는 바위들을 봤거든... 순간 드는 생각은... 내 눈에 보이는 저 바위의 저 부분보다 실은 훨씬 더 큰 바위덩이가 저밑에서 안보인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보이는 것따윈 상관없다고 느껴지더라고 너무 많은걸 신경쓰지마... 척이면 어떻고 니 모습이면 어때 그런걸 신경스고 색안경 끼고 보는 놈이라면 친구라고 부를 필요도 없는거야.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