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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봉수대2

물만골 - 황령산 벌써 몇번째인지 다시 찾는 물만골 ㅎ 이건 우리집에서 물만골 가는 길에 있는 것. 전부터 찍고 싶었지만 항상 그냥 지나쳤던... ㅎ 이번엔 찍었네 ㅋ 어린이보호가..;; 든든하군요! 이런사진 잘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무사이로 틈틈이 새오나오는 햇빛. 그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ㅎ 솔직히 무교인 저로선 그저 하루 쉬는걸로 행복합니다 ㅎ 여기서 몇장을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ㅎ 최대한 저 바람개비를 이색적으로 나타내 보고팠는데... 역시 초보는 초보..;; 제비입니다. 얼른 망원렌즈 택배가 도착하면 좋겠어요 누_누 그럼 이런 사진들도 쭈욱 떙겨서 큼직하게 찰칵 할 수 있겠죠? ㅎ 고양이를 찍고팠는데... 이것도 무리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올린 물만골 - 황령산 포스팅에서 꽃잎 .. 2011. 5. 3.
물만골 - 황령산 봉수대 - 11원 1월 25일 어제 캐논 EOS 500D 구매후 약 하루간의 매뉴얼 및 도움책자와의 싸움 후 준비하고 2시 40분경에 물만골 향하여 출발.. ㅎㅎ 올라가는길에 워밍업삼아 허공에 샷질 ㅎㅎ 올라가던길에 간판(?) 찰칵 ㅎㅎ 중턱즈음에 있는 건데... 이거 찍느라 몇번을 다시찍은듯... 아직 초짜다보니 색 맞추기가 쉽지않던... 이건 별의미없이 찍어본거 크킄. 개울가가 얼었네요 ㅎ 새한마리가 앉아있길래 후딱 찍어봤는데요 ㅎㅎ 망원렌즈 교체를 꿈꿔본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미용실도 이발소도 아닌 이용원 이 있더군요 ㅋㅋ 저 흰개 자꾸 저만보면 짖어서.. ㅠ,.ㅠ;;; 대충찍고 후퇴 ㅠ,.ㅠ;; 필름이 버려져 있었다... 저안에도 누군가의 기억이... 추억들이... 들어있을텐데... 페트병 옥에티 쩝... 손잡이 대박 ㅋㅋ 화장..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