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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o's Category247

광안리 - 11년 2월 8일 친구님의 부름으로 오밤중에 광안리행. 62번 버스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 그리고 광안리 바닷가를 향하는 길. 동네 풍경이 왠지 좋아보인 나머지 찰칵! 겨울바다 임에도 사람이 좀 있더군요 ㅎ 밤바다... 거기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 정말 좋네요. 바다 한가운데 왠 조형물이 ㅎㅎ 사람 불러놓고 저러고있구요.. ㅎ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힘들긴 했지만 재미났던 시간 오홓홓 2011. 2. 14.
황재준 - 어린이대공원 - 11년 2월 6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4.
11년 2월 7일 어제 내가 바닷가 갔다가... 바다위에 빼꼼히 올라와있는 바위들을 봤거든... 순간 드는 생각은... 내 눈에 보이는 저 바위의 저 부분보다 실은 훨씬 더 큰 바위덩이가 저밑에서 안보인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보이는 것따윈 상관없다고 느껴지더라고 너무 많은걸 신경쓰지마... 척이면 어떻고 니 모습이면 어때 그런걸 신경스고 색안경 끼고 보는 놈이라면 친구라고 부를 필요도 없는거야. 2011. 2. 14.
물만골 - 황령산 봉수대 - 11원 1월 25일 어제 캐논 EOS 500D 구매후 약 하루간의 매뉴얼 및 도움책자와의 싸움 후 준비하고 2시 40분경에 물만골 향하여 출발.. ㅎㅎ 올라가는길에 워밍업삼아 허공에 샷질 ㅎㅎ 올라가던길에 간판(?) 찰칵 ㅎㅎ 중턱즈음에 있는 건데... 이거 찍느라 몇번을 다시찍은듯... 아직 초짜다보니 색 맞추기가 쉽지않던... 이건 별의미없이 찍어본거 크킄. 개울가가 얼었네요 ㅎ 새한마리가 앉아있길래 후딱 찍어봤는데요 ㅎㅎ 망원렌즈 교체를 꿈꿔본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미용실도 이발소도 아닌 이용원 이 있더군요 ㅋㅋ 저 흰개 자꾸 저만보면 짖어서.. ㅠ,.ㅠ;;; 대충찍고 후퇴 ㅠ,.ㅠ;; 필름이 버려져 있었다... 저안에도 누군가의 기억이... 추억들이... 들어있을텐데... 페트병 옥에티 쩝... 손잡이 대박 ㅋㅋ 화장.. 2011. 2. 14.
11년 1월 27일 택배가 왔구나... 더럽게도 빨리도 오넼 ㅋㅋ 집에 기존 사용중인 하드의 삑사리로 인해서... 예비용 하드 1개 미리 구매완료. 쩝.. ,ㅠ.ㅠ; 이건 인터넷으로 산 DSLR 공부 책... 괜히 샀나 싶기도 하고...? 그 이유는... 이게 카메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책... 이걸로도 충분할지도 모르겠다믄서...? ㅎㅎ 뭐... 그렇다고 ㅎ 2011. 2. 14.
해운대 실탄사격장 - 10년 12월 12일. 이번엔 스콜피온 +_+!! 마구잡이 갈겨보고 팠지만... 첫 방아쇠 당기자마자 그건 안되겠구나 싶던... 결국 점수도 꽝이고... 이번에 확실히 느꼈다... 게임이나 영화는 다 개구라인듯 ㅎㄷㄷ 2011. 2. 14.
눈이 지겨울 수밖에... 2011. 2. 14.
상황실 솔직히 이건 내 주장비는 아니지만 그냥 폼으로 ㅋ 여기가 진짜 내자리지 ㅋㅋ 2011. 2. 14.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