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o's Category300 우포늪 2011. 5. 8. 우포늪 - 11년 5월 7일 새로 가지게 된 55-250 렌즈 테스트겸해서 우포늪으로 향해보았다. 개인적 사정으로 잠시 자갈치쪽에 들렀다. 들른김에 몇장 찰칵 ㅎ 자갈치 주차장에서 찍은 것들. [바다 방향으로] 자갈치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자갈치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들고있다가 그대로 탄 상태로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다가 터널에서 몇장 찍어보았다. 쓸만한건 이거 하나 정도? ㅎ 날씨도 별로 안좋고... ㅋㅋ 이건 어디..? 가는동안 구간별로 이런 표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는 못찍었네요 ㅎ 우포늪으로 향하는 길목의 마을에 커다란 나무가 있었다. 사실 전에 갈때도 봤었지만. 그땐 제대로 못찍었었으나. 이번엔 렌즈교체로 쓸만하게 찰칵. 거의 다 와갑니다. 도착하면 주차장 ( 우포늪과 먼쪽 주차장에...) 에 시들이 한가득 써있다. 주.. 2011. 5. 8. 어린이날맞이 진주수목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6. 소스 코드 리뷰를 쓰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일기로 남긴... 그냥 리뷰카테고리는 지워야지 -_ㅡ;; 나한테 그런건 영 별로인듯 ㅎ 하지만 영화는 재밌었다 ㅎ 정말로. 난 이런영화 좋아하거든 ㅎㅎㅎ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2011 / 프랑스,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미셸 모나한,베라 파미가 상세보기 2011. 5. 3. 물만골 - 황령산 벌써 몇번째인지 다시 찾는 물만골 ㅎ 이건 우리집에서 물만골 가는 길에 있는 것. 전부터 찍고 싶었지만 항상 그냥 지나쳤던... ㅎ 이번엔 찍었네 ㅋ 어린이보호가..;; 든든하군요! 이런사진 잘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무사이로 틈틈이 새오나오는 햇빛. 그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ㅎ 솔직히 무교인 저로선 그저 하루 쉬는걸로 행복합니다 ㅎ 여기서 몇장을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ㅎ 최대한 저 바람개비를 이색적으로 나타내 보고팠는데... 역시 초보는 초보..;; 제비입니다. 얼른 망원렌즈 택배가 도착하면 좋겠어요 누_누 그럼 이런 사진들도 쭈욱 떙겨서 큼직하게 찰칵 할 수 있겠죠? ㅎ 고양이를 찍고팠는데... 이것도 무리수...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올린 물만골 - 황령산 포스팅에서 꽃잎 .. 2011. 5. 3. 옥상에서... - 11년 5월 1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5. 3. 포스팅할때... 이젠 사진 정리해서 해야할듯... 생각보다 스크롤압박이 심하네... 스냅샷 따로 모아서 풍경용 카테고리에 따로넣고, 쓸만한 샷들 모아서 따로 여행지 포스팅 용도로 놓고. 이런식으로 해야겠군... 이거야 원... ㅎㅎ 2011. 5. 3. Nikon F100 in NCIS 나름 카메라도 사고,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공부도 해가며, 열심히 찍어대다 보니, 나름 이쪽에 관심이 많이 생겼던 모양이다. 최근 NCIS에 빠져서 (전부터 재밌어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다운받아보기 시작한건 최근) 보기 시작했는데. 수사물 특성상 카메라가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는 NCIS Season 2의 오프닝 장면 중 한부분인데. 시즌 1과 시즌 2의 한장면에서 등장하는 저 카메라. 처음엔 그냥 지나치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화면을 멈춰봤다. 처음엔 위치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일시정지를 시키니 흐리게 보여서 확인이 힘들어 여러번 재생과 일시정지를 반복해야했다. 그래서 확인한 모델은 Nikon F100 모델이다. ( 매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카메라들을 다 확인해보고픈 충동까지 느끼지만 거기까진.. 2011. 4. 29. 진주수목원 - 11년 4월 24일 친구놈 하나와 일요일에 어딘가로 가자고 얘기를 하다가. 진주수목원 얘기가 나왔는데. 그찰나 다른 친구놈 하나마저 같이 가자는 연락이 왔다. 결국 셋이서 향한 진주수목원. 기차타고 가던중 옆자리에 한 가족이 와서 앉았다. 그외에도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가족나들이객들이 차안에 붐볐다. (전에 갈땐 한 차 안에 5명 있었는데 ㄷㄷ) 아이들이 너무 예뻣던 터라 ㅎ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조금 찍었다. ㅎ 근데 두번째 것은... 어쩌다보니 ㅎ 약간 공포스런 분위기가 띄워지고 말았다... (같이간 친구놈 말에 의하면...) 이곳은 평촌. 불과 3달전 공포의 밤길을 걸었던 목적지 ㅎ 진주수목원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식당에 들렀다. 밥을 먹고 있는데, 아저씨 한분이 들오셔서 메뉴를 빤히 보고 계시더니..... 2011. 4. 2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