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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78

건강밥상 온 - 25년 04월 11일 식당이긴한데, 음식도 못 찍었고 하니... 그냥 스냅으로 치자... 2025. 4. 12.

오엠엠 - 25년 04월 11일 가락바위소류지 한바퀴 돌고 우연찮게 알아뒀던 카페로 이동. 이렇게 벚꽃길 바로 앞에서 꽃보며 휴식이 가능하다. 금요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그득그득 바로 위로는 지하철이 다니는데, 나쁘게 말하면 시끄럽고, 좋게 말하면 재미삼아 보고있기 좋았다. 건물은 본관인 좌측의 건물과,별관인 우측의 건물로 나뉘는데,사람들의 거의 다 밖에 혹은 본관에 있다. 본관에는 포토존이 있다.노트북 같은 게 놓여있던데, 그걸로 사진을 찍고 보내거나 하는 것 같다.방향이 가게 내부라 꽃쪽이 찍히진 않는다. 본관, 외부 다 자리없어서 별관쪽으로 들어가려했는데 우연찮게 한쪽 귀퉁이 자리 발견. 끝 2025. 4. 12.

가락바위소류지 - 25년 04월 11일 분명히 저번에 답사삼아 갔을 땐 주차장 진입이 되었었단 말이지...? 근데 왜 이번엔 안열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도롯가에 대고 들어감...다행히 주중이라 교통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고, 다른 차 방패가 이미 좀 있길래..... 구경하고 산책하며 정자있는 곳까지, 다리를 건너며 회사 구경 한번 해주고, 반대쪽 길로 내려오다보니, 다시 다리를 건너서 산책 끝. 마지막은 고사리 2025. 4. 12.

물향기수목원 - 25년 04월 02일 4월 초에 꽃들이 필 거라는 예보를 보고 갔는데,결론적으로 소용없었다.............. 중간중간 식사공간이라고 해서 테이블들이 놓여있었다.날 좋을 땐 도시락 싸 와도 될 듯. 꽃이라곤 얼마 있지도 않고... 분위기 낼만한 사진이나 좀 찍어보고, 산책이나 좀 하고, 동물들이나 보고 끗. 2025. 4. 5.

우정박물관 - 25년 03월 24일 입구입니다.차단기가 있긴한데, 차 타고 들어가시면 열어주십니다. 메인 건물에 도착. 우측으로 가면 공원이 나오는데 별건 없습니다. 간단히 뭐있는지만 봐주고 원래 건물로 복귀. 들어서자모자 보이는 내부 입구 전에 간단하게 볼거리 내부 구경 끗 2025. 4. 3.

임실 - 25년 03월 22일 2025. 3. 29.

구례(+화개장터) - 25년 03월 21일 산수유 시즌이라는 소식을 듣고 D-day 사용할 겸 가봤다. 이동중에 중간중간 "전망좋은 곳" 이라는 표지판이 있다.생각보다 자주 그 중 한군데에 무작정 차를 세워봤다. 시즌 맞춰서 오면 예쁠 것 같다. 첫 목적지는 일단 점심식사 하러 화개장터. 어머니 좋아하시는 재첩 먹으러 가봄 밥먹고 구경하고,호떡집에서 떡 하나 사고(?)옆에 강정집에서 과자 하나 사고(?) 나옴 마지막으로 찾은 쌍산재 입장료가 있긴 한데, 대신 음료 한잔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구경 시작. 스냅? 이제 이쪽으로 올라가본다. 얼마 안 가 만나게 되는 작은 쉼터 끝까지 올라가면 보이는 건물 이래저래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여기서,갑자기 무슨 정신이었는진 모르겠지만,저기서 장난친답시고 설치는 바람에 넘어지면서 허벅지랑.. 2025. 3. 29.

청도 - 25년 03월 01일 ~ 02일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프로방스로 ㄱㄱ 들어가자마자 휘황찬란 이쯤부터 크로스필터를 썼는데,생각보다 맘대로 안된다. 둘째날은 소싸움보러 요염한 소가 반김 경기장은 꽤 넓고 쾌적했다. 입장도 무료라 좋고, 보다보니 우권 (마권 말고 우권) 하나 체험삼아 재미삼아 사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네. 심판분들 입장 소 친구들도 입장. 보는데 재미도 있긴한데,얘들 상당히 무섭... 험해, 애들이. 도망가기도 하고, 우람- 수고했으요. 2025. 3. 5.

부산 - 25년 02월 27일 ~ 28일 기장쪽으로 내려가던 도중 저녁 시간은 애매하고,마침 보이는 언양IC 진출입로 바로 대뜸 out 무작정 찾아서 도착 고구마 맛있었다. 이건 더 맛있었다. 엔딩은 쌩뚱맞게 끝. 숙소 도착해서 야경 좀 찍어주고, 방 사진은 따로 찍질 않다보니 노관심. 근데 윗사진 보면 알지만 앞이 다 공사장. 그쪽에도 리조트가 생기는 모양이던데,그거 생기면 시야 가려서 좀 더 안좋아질 듯... 아침에 일어나서 등대전망대 잠깐 구경. 전날밤에 가려했는데, 언양 들렀다오니 시간이 너무 늦어버린 것... 다음 목적지는 뮤지엄 원. 영도쪽에 아르떼뮤지엄이 있지만,시간 많이 잡아먹기 싫어서 비교적 작다고 하는 이쪽으로. 들어가자마자 ㅎㄷㄷ 근데 뭔가...싼맛으로 가야할 거 같은 느낌... 감천문화마을 도..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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