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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o's Category302

청원사격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7. 27.
날개 나에게도 추락한 나의 곁을 지켜주며 힘이 되고 다시 날아오를 수 있게끔 도와줄 날개가 있을까..? 2012. 7. 19.
정동진 - 12년 07월 03일 참 미친 짓 그 자체... 대뜸 정동진을 왜갔지... -_ㅡ;; 2012. 7. 18.
신의 존재 애초에 신이 이 세상을 만들고, 뿌듯한 마음에 지켜보다. 자신이 만든 세상을 함께 해 보고자 지상으로 내려왔지만, 자신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한 사람들의 공격에 의해 사라져버린 게 아닐까..? 2012. 7. 17.
꽃지[태안] - 6월 10일 역시나... 귀찮아... -_ㅡ;; 할미 할애비..(?) 바위..? 2012. 6. 10.
마검포[태안] - 5월 29일 Aㅏ... 귀찮아... -_ㅡ;; 이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애마가 되어버린 엪소... 번호판 따윈 안가린다 -_ㅡ;; 2012. 6. 10.
결국 결국 믿을 수 있는 건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그게 현실이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 2012. 4. 10.
티켓 나인뮤지스의 신곡인 티켓을 들으면서... 고의적인 기억상실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의 의지로 나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항상 해보고는 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우고싶은 기억이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후회하진 않을까..? 라고 생각하려는 찰나. 후회라는 건 있을 수 없다. 후회라는 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뒤돌아보았을 때 생겨나는 것. 하지만 기억을 지운다면 그 기억을 지움과 동시에 기억을 지웠다는 사실조차 잊게된다. 그러면 무슨 후회가 있으랴. 하지만 어딘가 한 구석이 비어있다는 느낌만은 버릴 수 없겠지... 여느 기억상실자들이 그러하듯이... 과연 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 고통과도 같은 기억을 추억삼아 마음 한켠에 담아두는 것과, 기억을 지웠다는 사실조차 후회할 수 없을 정도.. 2012. 3. 12.
결국... 소파건 침대건 매트건... 어디가 되었건 일단은 자야 하는데... 내일 할 일이 있는데... 마치 대낮인듯 잠이 오지 않는다... 결국 한동안 손대지 않았던 수면제의 힘을 빌려본다... 이것마저 소용이 없으면 난 내일 졸음운전하다 죽을지도 모르겠다... ㅎ 여튼 다시 잠들기 위해 노력해보는 수밖에... 201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