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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먹고옴 몸이 좀 안좋은 탓인지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무작정 다녀온.   방으로 되어있긴 한데, 완전 프라이빗한 방은 아님  불 들어오고,  찬중에는 요게 젤 맛났음  메인 등장  죽도 시켰는데, 깜빡하고 못찍은............  주차장 넓음  들어갈 땐 그렇게 비가오더니, 나올 때 되니 하늘이 좋네.  오는길에 꽈배기 사옴 ㅎㅎ 근데 내가 차 대는 동안 어머니께서 사오셨는데...고로케 안사고 꽈배기만 사옴... ㅠ 고로케땜에 네이버저장해놨던 집인데 -_- 2024. 8. 23.
신정호 야간 - 24년 08월 10일 풍물기행 끝나고, 수원 일렉트로마트 가서 QX10사고 귀가하는길에 운동삼아 밤산책삼아 신정호 잠깐  오늘은 몇몇 사진으로 색감을 좀 바꿔보는 연습을 해봤는데,맛이 있는지 모르겠네...   나만의 색을 찾아야되는데...어렵네  차타러 나오는 길에 좀 실험적인(?) 샷들을 연습해보려했는데10장중에 8장은 버린듯 ㅋㅋㅋ  수전증에디션으로 마무리 2024. 8. 12.
풍물기행 (또) - 24년 08월 10일 캐모마일 모임차 2024.01.14 - [📸Photo/Cafe] - 풍물기행 한옥카페 - 24년 01월 13일 또물기행 ㅎㅎ  두번연속으로 아포가토만 먹었으니 이번엔 '바밤바라떼' 시켜봤다.  데세랄 묵직  더워서 밖은 찍을 생각도 안하고 곧바로 실내로 들어와버림.  하지만 나가는길에 정신못차리고 또 이러고있죠...  이날의 하이라이트, 지난번엔 겨울시즌에 가서 그런지 이런 게 없었는데, 그럴싸했다  날이 너무 좋으니 구름 한번 보고 끝. 2024. 8. 12.
전북 전주 - 24년 08월 03일~04일 어머니 생신이라고 뭐할까~ 하다가 고구마순감자탕 드시고싶다는 한마디에 전주 출발.  근데 쌩뚱맞게 커피로 시작.먼저 도착한 곳은 국립무형유산원. 너무 더웠던 관계로 아버지는 카페에서 쉬시고,나랑 어머니만 출발  카페 뒤로 나오면 오른쪽 건물이다.원래 2층에서 안덥고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공사중...    좌측에 보이는 동그라미 위에 올라서면 앞 화면의 문이 열리며 한가락 들려주신다.  이렇게.   길을 통해 들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  검무 전통 의상.이것만 따로 보여주는 이유는,  한쪽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나오는 영상 보면서 따라하면 되는데,잘 이해는 안간다... ㅎ  2층은 비교적 단순한 구조라 간단히 구경하고 아웃.  다시 나와서,  카페로 돌아왔다.그동안 아포가토는 국물.. 2024. 8. 7.
숲속의 문 - 24년 08월 03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모습. 근데 정작 1층 전경을 안찍었네... ㅡㅡ;;;;;;;;;;;;;;  시킨 건 아메리카노 뿐이지만,사진은 일단 찍어보는 것.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구경하기 참 좋다.  자잘한 아이템들도 많고,  뒷문으로 나가면 개울도 흐르고, 풍경도 좋다. 근데 이 날씨엔 쪄죽....  아기고양이도 만나보고2층으로 이동.  2층으로 가는 길목에도 인테리어가 굉장함...  2층 테라스 뒤로는 나무가 큼직  1층은 구경할 건 많지만 좁은 감이 있으나,2층은 확실히 넓음.3층은 안가봤네...     2층도 구경하고 끗. 2024. 8. 5.
별마당도서관 - 24년 07월 28일 입구 건너편에서 본 모습.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이 자리다.  진짜 겁나 크다...코엑스에 있는 건 더 크려나...?  다들 책보느라 (자느라?) 정신없다.  각각 맨윗층과 그 아랫층에서 보이는 풍경.  나오는길에 미니언즈 보이길래 가봤더니 무슨 행사였나보다...그럼 패쓰! 2024. 7. 30.
보문사 - 24년 07월 28일 작긴 하지만 연꽃연못을 볼 수 있대서 저장해놨던 곳인데,급 생각나서 가봤는데,이미 대부분 져버린 것... ㅠ 다음엔 타이밍 맞춰서 한번 가봐야지 2024. 7. 30.
애월빵공장 in 천안 - 24년 06월 28일 근처에 식사하러 갈 일이 있어 식당 주변을 네이버지도로 구경하다 찾은 곳 제주에 본점이 있고, 천안에 분점이 생긴 모양.  지하에 주차를 하고 지하1층으로 이동.  엘리베이터를 내려 좌측으로 돌면 벽에 사인들이 한가득.근데 이게 천안점에 왔던 사람들인지, 제주본점걸 가져온건지... 좀 궁금  벽을 지나치면 좌측으로 입구가 보인다.  바로 들어가지 않고 직진하면 조그맣게 야외공간이 나오는데,더워서 패스... ㅎ  더우니까 얼른 다시 카페로  이것들이 대표격인 것들인 모양  빵사진 많이 찍은 것 같은데 왜 남은 게 없지... ;;;;;;;;;;;;  제주도삘나는 장식들도 한가득.  가격은 마냥 싼편은 아니긴함.  주문 후 1층 제끼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평일이라곤 해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전세내듯.. 2024. 7. 18.
타운홀 - 24년 06월 16일 타운홀이라 적어놓고 쌩뚱맞지만, 은행나무집에서 진흙구이 먹고 이동했다고 적으려고...  딱히 적을 내용이 없다. 2024.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