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o's Category244 성지곡수원지 2011. 8. 3. 제주 2011. 7. 27. 통영 2011. 7. 27. 순천 2011. 7. 27. 제목 없음. 난 사람을 못 믿어... 믿을 수 없어... 믿고 싶어도...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과, 마음이 느끼는 것을, 머리는 받아들이지 못해. 지금껏 그래와버렸으니까... 2011. 7. 19. 제주도사진 포스팅해야되는데... 왠지모를 무기력함에... 이러고있다... 2011. 7. 1. 울산 태화강 - 고래축제 2011. 6. 21. 울산 태화강 고래축제 - 아이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21. 이론과 실제. 티비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정말 좋은 곳도 많고, 좋은 볼거리도 많다. 사진찍을 곳은 넘쳐난다. 찍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장소들. 하지만 정작 내눈엔 보이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찾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실력이 모자라 알면서도 만들어내지 못하는것인가? 여러모로 갑갑하구나. 처음엔 단지 사진에 대해서만 생각해서 쓰기 시작했지만, 쓰다보니 왠지 여러모로 씁쓸만 기분을 감출수가 없구나. 2011. 6. 1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