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18 해동용궁사 - 11년 5월 13일
  2. 2011.03.08 해동용궁사 - 11년 3월 7일
  3. 2011.03.07 해동용궁사 - 11년 3월 7일

금요일. 원래 하루전인 목요일부터 금요일에 용궁사에 머리도 식힐 겸 다녀오려 했다.

물론 하루전 밤에 약간의 꼬임이 있긴 했지만, 따로 취소할 맘은 없었다.

그리고 금요일. 학교는 스승의날 행사로 인해 오전의 잠깐 행사를 제외한 강의가 모두 휴강되었다.

친구와 잠깐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용궁사로 향했다.

아무것도 바란것도 생각해놓은 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향했다.

이 글 또한 여행기를 다룬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일기 글에 가깝다.


득남불. 전에 왔을 땐 미처 찍지 않고 지나쳤었다.

사람들의 수많은 손길로 배부분이 검게 변해있다.


용궁사 전경.

용궁사 들어가는 길목에서 용궁사로 향하지 않고,

좌측으로 빠지면 다른길이 나온다.

솔직히 나는 용궁사의 절보다 이쪽길의 바다를 더 좋아한다.


그쪽으로 한참을 가다보면 다리가 나오고.

그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길이 보이게 된다.


정확히 물길이라기보단... 자그마한 협곡같은 장소로 인해 바닷물이 들락날락한다.


잘보면 다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다.


길가의 꽃 한송이.


곳곳엔 이런 바위들과 돌탑들 (자세히 보면) 애기불상 등이 많다.


희한한 모양으로 쌓인 탑. 높이 쌓인 탑. 다양한 탑들이 있다.

모두가 누군가의 소망을 담아 쌓여진 것이겠지.


한참을 들어가다보면. 샛길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지만, 나한텐 이곳이 나만의 장소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지만, 그 위치는 정말 좋다.

아무생각없다 바다를 바라보면 생각에 빠지기에 충분한 장소다.

바다도 바라보고, 하늘도 바라보며. 그냥 잡생각에 빠져 허우적대기 좋은 곳이다.


물론 바다 기준으로 높이가 좀 있는, 일종의 바위산 같은 장소다.


멀리서 바라본 모습.

금요일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곳에서 홀로 모두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시 발길을 돌려 이번엔 다리를 건너 용궁사 쪽으로 들어가 본다.


다리위에서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이런 석상들을 볼 수 있다.

 

제대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저안에 있는 것은 동전들이다.

내가 있을때도 여러 사람들이 저안에 동전을 넣기위해 열심히 '투척' 을 하고있었다.


다리를 마저 건너면.


용궁사 내부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에 왔을 땐 없었던 것 같은데 '석가탄신일' 때문인지 수많은 등이 달려있다.



책봐야 되는데. 동전이 있네.



길을따라 오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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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o

금요일. 원래 하루전인 목요일부터 금요일에 용궁사에 머리도 식힐 겸 다녀오려 했다.

물론 하루전 밤에 약간의 꼬임이 있긴 했지만, 따로 취소할 맘은 없었다.

그리고 금요일. 학교는 스승의날 행사로 인해 오전의 잠깐 행사를 제외한 강의가 모두 휴강되었다.

친구와 잠깐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용궁사로 향했다.

아무것도 바란것도 생각해놓은 것도 없이 그냥 무작정 향했다.

이 글 또한 여행기를 다룬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일기 글에 가깝다.


득남불. 전에 왔을 땐 미처 찍지 않고 지나쳤었다.

사람들의 수많은 손길로 배부분이 검게 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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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빠지면 다른길이 나온다.

솔직히 나는 용궁사의 절보다 이쪽길의 바다를 더 좋아한다.


그쪽으로 한참을 가다보면 다리가 나오고.

그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길이 보이게 된다.


정확히 물길이라기보단... 자그마한 협곡같은 장소로 인해 바닷물이 들락날락한다.


잘보면 다양한 것들을 찾을 수 있다.


길가의 꽃 한송이.


곳곳엔 이런 바위들과 돌탑들 (자세히 보면) 애기불상 등이 많다.


희한한 모양으로 쌓인 탑. 높이 쌓인 탑. 다양한 탑들이 있다.

모두가 누군가의 소망을 담아 쌓여진 것이겠지.


한참을 들어가다보면. 샛길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지만, 나한텐 이곳이 나만의 장소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지만, 그 위치는 정말 좋다.

아무생각없다 바다를 바라보면 생각에 빠지기에 충분한 장소다.

바다도 바라보고, 하늘도 바라보며. 그냥 잡생각에 빠져 허우적대기 좋은 곳이다.


물론 바다 기준으로 높이가 좀 있는, 일종의 바위산 같은 장소다.


멀리서 바라본 모습.

금요일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곳에서 홀로 모두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시 발길을 돌려 이번엔 다리를 건너 용궁사 쪽으로 들어가 본다.


다리위에서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이런 석상들을 볼 수 있다.

 

제대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저안에 있는 것은 동전들이다.

내가 있을때도 여러 사람들이 저안에 동전을 넣기위해 열심히 '투척' 을 하고있었다.


다리를 마저 건너면.


용궁사 내부가 모습을 드러낸다.

전에 왔을 땐 없었던 것 같은데 '석가탄신일' 때문인지 수많은 등이 달려있다.



책봐야 되는데. 동전이 있네.



길을따라 오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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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o

3월 7일 학교수업 마치자마자 ( 라고 해봤자 첫시간이다 보니 한시간도 체 안되서 끝이 났지요. ㅎ )

친구차를 얻어타고 ( 저 좀 나쁜놈인듯... ㅎ 왜인지는 생략 ㅎ ) 해동용궁사로 향했습니다. ㅎ

저도 말은 들어보고, 자료들도 좀 보고, 지나가기는 해봤지만 직접적으로 가보는건 처음이었죠.



차를 주차하고, 해동용궁사 쪽으로 향하면...

위와같은 동상들이 보입니다. 12지신 별로 동상이 있습니다만 다 찍진 않았습니다. ㅎ



조금 더 진행하면 위와 같은 동상들과 의자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좀 특이한거 같아요. ㅎ

근데 손모양 의자는 앉으면 느낌 이상할거 같은... ㅎ

문제는 앉아계신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ㅋ


조금 더 들어가면 위와같은 탑이 나옵니다...

꽤 높더라구요.. ㅎ

그리고 앞에있는 복전함... 저거 되게 많이 보입니다..;; 12지신들 각 동상 앞에서 하나씩 있고, 길을 진행할수록 계속 나옵니다.


효도해야합니다...


또 복전함입니다. ㅎ

이곳을 지나서 쭈욱 진행하면 용궁사 쪽으로 진입하게 됩니다만...

저는 용궁사 쪽으로 향하지 않고 왼쪽으로 꺾어들어갔습니다.

얼핏보면 약간의 공간으로 끝인듯 보이지만, 뒤로 길이 쭈욱 나있습니다.

미처 그부분에 대한 사진을 못찍었군요.


다 유산인데... 이런거좀 자제합시다... ㄷㄷ


제친구 폼잡길래 찍어봤어요. ㅋ


한쪽으로 진행하면 빨간 다리가 나옵니다.

물론 다리는 찍었지만... 좀 미쓰가 나서 그냥 제거했습니다. ㅎㅎ

그 다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보이게 되는 광경입니다.

좁은 틈새로 파도가 들락날락하죠. ㅎ 동영상도 찍긴했지만 그정도까진 올리지 않으렵니다. ㅎ


길을따라 쭈욱 가다보니... 길 아래에서 물이 솟구쳐 나오는 부분을 발견했는데요...

재미삼아 공부삼아 시험삼아 이리저리 이렇게저렇게 마구마구 찍어보았습니다.

노출도 조절해보고, 셔터스피드도 조절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하면서 말이죠. ㅎ

그중 제일 느낌 괜찮은거 하나만 올립니다. ㅎ


왠지 그냥 찍어보고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어내릴 것 같은... 저 요즘 정말 뛰어내려 버리고 싶을때가 많거든요... ㅎㅎ


바위에 구멍이 뚫려있더군요... 구멍의 모양이나 크기로 봐선 인공적으로 뚫은게 아닐까 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ㅎ


하나 더있더군요... ㅋ


바위에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실제 색은 약간 보라빛을 띈 해초같은 색이었는데요.

찍고 확인안한체 그냥 왔더니... 집에와서 보니 이모냥이군요.. ㅎ

볼때는 왠지 괴물 입같은 그런게 생각나서 찍었습니다만... 뭔가 의미를 잃은것 같군요. ㅎ


왔던 길로 되돌아갑니다. ㅎ

근데 왠지 무서운 느낌이... -_ㅡ;;


제 소원도 하나만 좀...


나오는 길에 유유히 걸어다니는 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진작 발견했다면 제대로 찍었겠지만... 가버리는 뒷모습만 잡기에도 바빳습니다. ㅎ


흐음...


나가는길에 잠깐 찻집에 들러 차한잔 하구요. ㅎ


안에서 창밖의 풍경도 잠시 바라보고...


놓여있던 선인장과도 잠깐 놀아보고...


내부도 꽤 괜찮더군요.. ㅎ


맛나게 먹구 돌아왔습니다. 크킄...



집에 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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