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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o's Category250

조카님 생일잔치. - 11년 2월 21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22.
유엔공원 - 11년 2월 20일 유엔공원 오랜만에 또 갔습니다 ㅎ 눈왔을때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날씨 화창할때 가버렸군요 ㅋ 조카님이 여기서 쥐포를 사주시더군요 ㅋㅋ 그거하나로 어찌나 생색내던지... ㄷㄷ 오리들 구경 +_+!! 마지막 두장은 누나님의 샷 '-';; 2011. 2. 22.
유엔공원 - 11년 2월 20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22.
잊으려고 하면...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는 법이다. 그래서 난 잊자 가 아니라 생각하지 말자 로 방법을 정했고... 실제로 다른 생각들을 하며, 그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나보다. 결국 또 생각나게끔 상황이 만들어진다. 내가 전혀 의도치 않았지만... 주변의 상황들은 나를 그곳으로 이끈다. 또 기억이 나고, 생각이 나게끔... 어쩔 수 없나보다... 차차 잊혀지는 방법을 택하는게 낫겟지... 죽고 못 살 정도의 문제도 아니니까... 2011. 2. 16.
13층 13층 감독 조셉 러스낵 (1999 / 미국,독일) 출연 크레이그 비에르코,아민 뮬러-스탈,그레첸 몰 상세보기 아는 누나의 소개로... 나온지 십년이 넘은 영화인 13층을 보게 되었다. 영화 초반부터 '데카르트'의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글귀와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대충 영화의 시놉시스를 보고 난 후 보기 시작했으니 왜 저런 말과 함께 시작하는지도 알만하다. 영화의 시작은 '매트릭스' 시리즈와 비슷한 구도로 시작된다. 매트릭스 감독 앤디 워쇼스키,라나 워쇼스키 (1999 / 미국,오스트레일리아) 상세보기 일명 '가상세계' 이다. 허나 매트릭스의 그것과는 달리... 사람이 만들어낸 '사이버 게임'과도 같은 의미가 주어진다. 일단 다른 영화와의 비교는 여기서 끊고, 영화 자체에 대해 얘기하자.. 2011. 2. 16.
참는다는 거... 참는 건 안좋은 거야... 하지만 참아야 할 경우도 있어... 근데 난 참지 않아도 되는걸 참고있어... 그래서 내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걸지도 모르지... 싫구나... 2011. 2. 15.
눈 내리는 날 옥상에서 - 11년 2월 14일 조카들이랑 놀아주러 올라간 김에 쪼끔 찰칵찰칵 ㅎ 2011. 2. 14.
눈 내리는 날 옥상에서 - 11년 2월 14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2. 14.
쏴버리자... 쏴버리자... 내앞을 가로막는 것들... 피할 수 없는 것들... 물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라는건 알지만... 싸울 수 밖에 없다면 거침없이 쏴버리고 내 갈길을 가자... 너무많은 망설임과 기다림은 내가 나아가야 할길을 막을 뿐이니까...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