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아트월드 - 24년 05월 26일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네.

 

부모님 챙기기 바쁘고, 여행 마지막날차라 힘도 좀 들었고,

내부 자체도 커서 힘들기도 했고 ㅎㅎ

 

 

코끼리 옆에 주차하고 출발.

 

 

건물 초입.

우측에 보이는 빨간 아이는 나중에 또 만나게 된다.

 

 

진입로 좌측으로 보이는 출구. 

나중에 저리로 나온다.

 

 

매표소 통과 후 처음 만나는 곳

 

 

겁나 크다....

결과만 미리 말하면 정원 쪽은 못보고 나왔다....

 

입구쪽을 다 보면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매 층마다 전시가 있고, 총 3개층이던가를 내려가면된다.

 

그말인즉슨, 또 올라와야 한단 것이다... ㄷㄷ

 

 

첫층에서 만난 아이들.

 

 

이 뒤에 보이는 모습도 나중에 만나게 된다.

 

 

또 내려가고.

 

 

여기 어느시점엔가 한층을 더 내려갔던 거 같은데,

와서 정리하면서 보니 모르겠네...

 

게다가 전날 장노출찍으면서 IS 껐던 걸 생각못하고 그냥 다닌 바람에...

집에와서 보니 사진이 죄다 흔들려 몇장 건지지도 못하고... ㅠ

 

 

윗층에서 봤던 빨간 아이와 꽃밭은 주욱 내려와 아랫층까지 이어진다.

 

 

터널을 지나 바깥쪽으로.

 

 

입구에서 봤던 그 아이를 다시한번 만나고,

 

 

바닷가가 나오기 시작한다.

 

입구는 못찍었지만 좌측으로 피노키오전시관이 보였고.

 

광수형...?

 

간단하게 구경해주고.

 

 

나왔다.

 

 

다들 찍는데서 한컷 또 찍고.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포토스팟.

근데 줄이 진짜 말도안되서 그냥 포기함..........

 

 

이쪽으로 정원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여행 3일차 체력저하 + 날씨더움으로 인해 포기하고 이쯤에서 OUT...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