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딥다이브 - 24년 09월 01일

삼양목장에서 팔이 탐과 동시에 통증때문에 정신이 빠졌다보니,

외부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주차하고 바로 입구로 달렸더니 외부사진은 하나도 없다.... ㅠ

 

매표하고 들어가면 처음 나오는 공간.

 

이동하면,

 

 

멋진 공간들이 나온다.

이후부터는 순서가 잘 기억나지 않아 그냥 대충 올리는수밖에...

 

 

앞면이 거울이길래 한번 찍어본

 

 

큰 화면에 이런 류의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흐른다.

 

 

불꽃놀이도 하고 ㅎㅎ

 

 

천장에 엘이디같은 줄들이 늘어져있었는데,

이게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네... ㅎㅎ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니, 4개의 비석이 기다린다.

아마 4계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에 조그만 발판이 있고,

올라서면 비석이 개방된다.

뭔가 게임같다.

 

 

비석 이후로는 로비같은 큰 공간이 나온다.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여기에 가게된다면 이 로비공간에서 워터폴 쪽으로 먼저 가시라, 반대쪽은 출구니까.

 

 

워터폴은 이런 화면이 이어진다.

워터폴이란 이름답게 폭포장면을 찍고싶었는데, 자꾸 놓쳤네.

 

여길 보고 다시 반대쪽으로 나가면,

 

 

큰 홀이 나온다.

여기엔 날씨와 관련된 영상이 계속 나오고, 보고있다보니 폭풍우와 함께 모든것이 사라지고

다시 새싹나무가 나타나는걸로 보아 자연의 흐름과 관련된 메시지를 가진 듯하다.

 

 

다음 칸은 명화와 관련된 곳인 것 같고,

액자 앞쪽에 조그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여기가 유일하다시피 제일 밝은 방이라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것 같다 -0-

 

 

이건 뭐지...

어디서 뭘 찍은거지..;;;;;;;;;;;

 

 

여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