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를 기분에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챙겼고,
퇴근길에 현충사로 가려했으나 날도 너무 흐리고 시간도 애매하여,
포기하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이대론 도저히 못 갈 것 같아 들른 "온주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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