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61 슬프다. 슬프지 않은 인생이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왜 자꾸만 즐거워야 할 인생이 아니, 즐거운 인생이 허무하고 암울하게만 느껴질까? 알수 없는 아니, 알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 슬픔은 뭘까... 2013.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