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Untitled

by Greeno 2012. 8. 5.
우연은 기억으로의 길을 안내하고 기억은 추억을 끄집어낸다. 하지만 결국 남는 건 극으로 치닫는 자괴감 뿐.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몹쓸 짓  (0) 2012.09.02
오랜만에 잡솔  (4) 2012.08.13
날개  (0) 2012.07.19
신의 존재  (0) 2012.07.17
결국  (0) 2012.04.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