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4 아그로랜드 in 당진 - 13년 05월 25일 2013. 5. 27. Wise Car Club in 당진 - 13년 05월 25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3. 5. 27. 슬프다. 슬프지 않은 인생이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왜 자꾸만 즐거워야 할 인생이 아니, 즐거운 인생이 허무하고 암울하게만 느껴질까? 알수 없는 아니, 알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 슬픔은 뭘까... 2013. 5. 26. 다시. 잡소리를 티스토리에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금의 나에게 찾아온 문제들에 대한 답은 나의 과거에 있었다. 그리고 그 과거는 이 곳에 남아있었다. 잊고 살았지만, 우연히 찾게되었고. 내 흔적이 남아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한쪽 눈에 한 방울의 눈물을 머금은 체. 결국 인생의 문제는 돌고 돌고 돌았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렇기에 난 여기에. 내 미래를 위한 답을 남기겠다. 201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