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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5 SGP 발렌티누스 지갑케이스
  2. 2011.03.22 완간 미드나이트 - 11년 03월 21일
  3. 2011.02.16 13층
좋습니다. 이전에 갤럭시S2 쓸 때부터 SGP 마니 써왔는데요.
역시 좋네요 ㅋ. 가죽 질감도 괜찮구요.
단지 단점이라면 카드를 네장 넣고나니 배가 불러버리네요 ㅎ 뽈


록합니다 ㅋ.
경우에 따라선 음향버튼 누르기도 좀 힘들 수 있구요.
그 외엔 가죽상태 편의성 모양 댜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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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간 미드나이트 - 11년 03월 21일  (0) 2011.03.22
13층  (0) 2011.02.16
Posted by Greeno

완간 미드나잇
감독 무로가 아츠시 (2009 / 일본)
출연 나카무라 유이치,코바야시 료코,카토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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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갑자기 이니셜디 관련 OST들과 동영상들을 오랜만에 찾아보다가...

급하게 생각난 완간 미드나잇.

이니셜디의 제작진이 그대로 모여서 만든 거라고 해서 열심히 봤었다.

하지만 내가 엔딩까지 봤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암흑의경로를 통해 ( 솔직히 애니는 밝혀진 경로가 없잖아요 ㅠ,.ㅠ;) 찾아보다보니...

생각치 못하게 완간 미드나잇의 실사판 영화가 있더군요.

궁금한 마음에 일단 받아보았습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만들어진 원작을 중국에서 영화화해서 거의 망쳐버리다시피했던 이니셜디의 영화판으로 인해서,

이니셜 D
감독 유위강,맥조휘 (2005 / 중국,홍콩)
출연 주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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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심스런 마음이 컷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완간 미드나잇의 영화판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기도 했고,

일단은 궁금했기에 받아보았습니다.

나온지 꽤 되었음에도 모르고 있었던데다가, 애니를 본지도 오래돼서 기억이 날까 싶었는데...

막상 또 영화 틀어놓으니 대충 기억나더군요.


영화는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이니셜디의 주행과는 다른 방식의 매채이다 보니 그랬던지는 몰라도,

실제 완간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듯 합니다.

이니셜디의 특별히 큰 스토리 없이 주로 팀별과 개인별로 달리기 위주의 내용이 아닌,

어느정도 스토리성을 가지고 진행되는것도 괜찮았구요.

자꾸 이니셜디와 비교하게 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 뭔가 장황하고 그럴듯하게 쓸 순 없지만...

어차피 이미 나온지 오래되서 잊혀지다시피 한 영화를 다시 찾아본 입장에선...

"그냥 그럴듯하게 괜찮게 재밌었던것 같다." 정도면 설명될거 같네요.


그나저나 정말 어느하나에 몰두해서 열정을 쏟아붓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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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  (0) 2011.02.16
Posted by Greeno
2011.02.16 02:02

13층
감독 조셉 러스낵 (1999 / 미국,독일)
출연 크레이그 비에르코,아민 뮬러-스탈,그레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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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의 소개로... 나온지 십년이 넘은 영화인 13층을 보게 되었다.


영화 초반부터 '데카르트'의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글귀와 함께 영화가 시작된다.

대충 영화의 시놉시스를 보고 난 후 보기 시작했으니 왜 저런 말과 함께 시작하는지도 알만하다.

영화의 시작은 '매트릭스' 시리즈와 비슷한 구도로 시작된다.

매트릭스 상세보기

일명 '가상세계' 이다. 허나 매트릭스의 그것과는 달리... 사람이 만들어낸 '사이버 게임'과도 같은 의미가 주어진다.

일단 다른 영화와의 비교는 여기서 끊고, 영화 자체에 대해 얘기하자면...

영화는 1937년의 가상세계와 1999년의 현재로 이어진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사이에서 '풀러'의 죽음에 대해 찾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이 몰랐던...

아니 알아선 안될 것들을 알게 되며 내용이 이어진다.

2개의 세계뿐 아닌 더 많은 세계의 존재...

영화의 후반부엔 여러개의 가상세계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게 된다.

결국 주인공의 세계또한 그 위의 세계안에 존재하는 또다른 가상세계에 불과하다는것...

그저 자신은 그 윗 세계의 누군가(영화상의 유저)가 접속하여 가지고 노는 게임속 캐릭터와도 같은 존재라는 것...

영화는 이런 세계와 세계사이의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 등을 통해 스토리를 이어간다.

나는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초중반까지는 잘못된 추리를 했었다. 혹시 타임머신 이 아닐까 하는 추리를 했었지만...

그것은 틀린 것이었다. 그리고 후반부 조금씩 단서들이 더 나오면서... 나또한 영화의 내용에 갈피를 잡기 시작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드는 생각은...

매트릭스의 그것은 단일세계였다. 기계들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세계, 그안에서 키워지는 인간들.

허나 이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가상세계, 일종의 사이버공간.

그리고 그 가상세계 속에서 만들어낸 또 다른 가상세계.

또한 그것의 반복이 될테지...


영화의 후반부에서는 직접적으로 가상세계에 대한내용이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는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이 2024년의 세계에서 엔딩을 맞이하며 영화의 마지막은 TV가  꺼지는 듯한 화면과 함께 마무리된다.

엔딩으로 나타난 그들이 마지막에 서있던 세계또한 또다른 하나의 가상세계에 불과하리라... 는 것을 돌려말해주는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여기까지 영화의 얘기고...

혼자 잡소리를 시작해보자면...

그런식으로 수천 수만 개의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이전의 다른 SF영화들이나 시리즈물처럼 또다른 은하계, 또다른 우주, 또다른 위상 등을 통한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아닌...

매트릭스 등의 이야기와 같이 우리가 존재하는 지금 이 세계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난 이런 류의 영화를 볼때마다 왠지 싸 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가짜다. 영화일 뿐이다. 허구일 뿐이고, 진짜가 아니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해본다.

만약 진짜라면... 나는 생각하지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면...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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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re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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