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51 다시. 잡소리를 티스토리에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금의 나에게 찾아온 문제들에 대한 답은 나의 과거에 있었다. 그리고 그 과거는 이 곳에 남아있었다. 잊고 살았지만, 우연히 찾게되었고. 내 흔적이 남아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한쪽 눈에 한 방울의 눈물을 머금은 체. 결국 인생의 문제는 돌고 돌고 돌았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렇기에 난 여기에. 내 미래를 위한 답을 남기겠다. 2013. 5. 5. 이전 1 다음